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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갤러리, 신진 작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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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0세 이하 대상…7월 단체전 등 지원

키다리갤러리가 제7회 신진 작가 소개전 '똑똑똑'(이하 키똑전)에 참가할 신진 작가를 모집한다.

키다리갤러리는 2014년 개관 때부터 2019년까지 동시대 새로운 흐름을 잡으며 향후 한국 미술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들을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를 실시해왔으며, 5년 만에 다시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 국내 미술 관련 전공의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7월 13~31일 단체전의 기회가 주어지며, 그 중 최우수로 선정된 작가는 초대 개인전 개최와 아트페어 참가도 하게 된다.

키다리갤러리 관계자는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가를 소개하는 키똑전은 신진 작가들에게 작가로서 세상의 첫 문을 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가들 간의 교류와 미술 시장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경험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키똑전을 통해 소개된 작가 중 김규비 작가는 현재 경남산림연구원에서 전시 중이며, 백진기, 이우현, 최명진 작가 등도 곳곳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먹으로 종이 위에 점과 점을 그리며 기하학적인 형태로 작업하는 신상원,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는 풍경과 기호들을 화폭에 담아내는 김소라를 비롯해 김민송, 윤지종, 김바름, 현미 등의 작가를 키똑전에서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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