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로 '7명 사상·20명 실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4일 오전 10시 31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실종추정 인원이 20여명에 달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이날 오후 2시 기준 6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사망했고 중·경상자 6명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배터리 셀 1개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공장에는 3만5천여개의 배터리 셀이 있어서 소방당국이 구조대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에 나서는 한편 공장 내부에 직원이 있는지 수색 작업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일차전지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약 5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건물은 2018년 준공됐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연면적 2천362㎡, 3층 짜리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