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제2의 이준석, 내부총질 시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국민의힘이 아니라 '동료시민당' 대표 출마 선언을 보니 한동훈, 제2의 이준석이 맞다"며 "깨끗이 말아먹긴 했지만 한때 비대위원장이 당에 내부총질부터 한다"고 일갈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 꽂기도 시전했다"며 "시민주의자나 좌파들의 '종특'이 분명하다. 좌파 언론들도 쌍수 들어 '한빠' 한다"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 전 위원장한테) '20년 형 노릇' 헛일했다. 좌파탁란당된 국민의힘 당원들보다 더 서글프고 가슴 아플 것"이라며 "20년 겪고도 한동훈이 어떤 종자인지 왜 몰랐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2의 이준석이 진짜 이준석을 찜져 먹고도 남을 것 같다"고 덧붙여 비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