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참가등록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트로피와 총 202돈의 순금 기념품을 경품으로 내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로,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총 10비트코인(BTC) 규모의 혜택이 걸려 있다.
두나무는 참가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리그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트로피와 순금 기념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고래리그 1위에게는 총 100돈의 순금으로 만든 기념품이 제공되며 2위, 3위에게는 각 50돈과 30돈의 순금 기념품이 주어진다. 두나무는 새우리그의 상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각 10돈, 7돈, 5돈의 순금 기념품을 차등 포상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시상 기준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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