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해치겠다"…낫 들고 나타난 70대 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술에 취한 상태, 정당 관련성은 없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해치겠다며 낫을 들고 지구대를 찾아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 40분 쯤 서울 은평구의 한 지구대로 낫을 들고 찾아가 "이재명을 해치러 가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다친 경찰관은 없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정당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구대 인근 철물점에서 낫을 미리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당일, 조사를 마친 뒤 그를 석방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