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몸 그대로 찍혔다…여탕 불법촬영한 中 관광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목욕탕에서 다른 여성 이용자들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여성이 입건됐다.

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6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쯤 제주 한 목욕탕 여탕에서 휴대전화로 이용객들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스마트폰에는 서너명의 피해자가 찍힌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은 뒤 불법 촬영물을 확인,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목욕탕이 신기해서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에 온 관광객 신분으로 알려졌다. A씨에 대해 출국 정지를 신청하는 한편, 스마트폰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