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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상임위원장 선출로 원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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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가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동구의회 제공
동구의회가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동구의회 제공

대구 동구의회가 9일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의회에 따르면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박종봉 의원(국민의힘), 기획행정위원장에 재선 김상호 의원(국민의힘), 경제복지위원장에 김은옥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에 최건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지난 8일 의장단 선거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9대 후반기 의회 원구성이 끝났다. 8일 의장단 선거에서는 후반기 의장으로 3선 정인숙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는 재선 이연미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당선됐다.

정인숙 신임 동구의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동구의회가 구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화합하고 민생에 힘쓰는 공정한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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