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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군위군 사과농원과 농산물유통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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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과실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현장에서 수급 안정에 힘써달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구 군위군 부계면 사과농원을 방문, 사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구 군위군 부계면 사과농원을 방문, 사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1일 대구 군위군 부계면 사과농원과 의흥면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했다.

송 장관은 부계면 사과농원 현장을 방문, 2024년산 햇사과 썸머킹, 조중생종 홍로 등 사과의 생육 관리 상황과 여름철 재해 예방 시설 등을 점검하고 군위군의 과수산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의흥면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 햇사과 선별·출하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능금농협 관계자, 농민 등과 즉석 간담회를 열어 사과의 생육 관리, 수급 전망 등을 논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송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사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생육의 지도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품종 여름사과인 골든볼 시범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군위군 과수산업 관련, 국비지원 등을 건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사과는 과실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현장에서 수급 안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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