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화사 찾은 나경원 "나라 지키는 마음으로 전대 임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나경원 후보가 12일 동화사를 찾아 "나라를 지키는 정신인 호국불교의 가르침을 새기며 전당대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동화사를 찾아 방장인 의현 스님을 예방했다. 나 후보는 "전당대회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전당대회에 임하겠다"고 했다.

이에 의현 스님이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에게 밥을 먹여 보내야 해서 국수 공양을 하겠다"고 했고 나 후보는 "좋은 기를 받고 간다"고 답했다.

한 스님이 "한동훈 후보도 시간을 좀 내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의현 스님이 시간이 안 돼서 시간을 못 내셨다"며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나 후보님에게만 시간을 내신 것"이라고 하자 나 후보는 "감사하다"고 했다.

의현 스님 예방 후 취재진을 만난 나 후보는 "호국불교의 정신을 새기고자 불교계의 큰 어른들과 자주 소통한다"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화합할 수 있는 당대표가 돼야 한다'는 의현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됐다. 화합을 이룰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나 후보의 동화사 방문은 지난 1월 17일 이후 약 1년 7개월만이다. 나 후보는 지난 2021년 5월 19일에도 동화사를 찾는 등 정치적 결단을 앞둘 때마다 사찰을 찾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