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15일 신천물놀이장을 방문해 각종 시설을 확인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하루 5명이 시민의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민간 자원봉사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관련 자격자로 선발돼 현장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 심화 과정을 이수한 이들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신천물놀이장에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동안 응급처치 126건, 안전조치 50건 등의 활동을 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올해에도 순찰활동,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로 여름철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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