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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초반 상승세…3.8원 오른 1,385.5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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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전장보다 18.94포인트 하락한 2,824.35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p(0.84%) 내린 822.48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전장보다 18.94포인트 하락한 2,824.35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p(0.84%) 내린 822.48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19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4.3원 오른 1,386.0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상승한 1,385.5원에 개장해 1,380원 후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강세를 보였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전날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9월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이날 새벽 2시에 마감한 서울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보다 1.70원 오른 1,383.4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1.15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884.37원보다 3.22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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