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지하철서 女성추행…직위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 전동차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이 직원은 직위해제된 상태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주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달 간의 추적 끝에 A씨의 신원을 파악한 뒤, 지난달 19일 경호처에 수사개시통보를 했다. A씨는 경호처 소속 4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지하철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를 확인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경찰의 수사개시통보 당일 A씨를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