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만촌초 RCY 단원, '우정의 선물상자' 만들어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으로 구성…국내외 어려운 청소년 도울 예정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대구 만촌초등학교 청소년 단체인 RCY(청소년적십자)의 단원과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대구 만촌초등학교 청소년 단체인 RCY(청소년적십자)의 단원과 학생들이 'RCY 우정의 선물 상자'를 제작해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대구 만촌초등학교 청소년 단체인 RCY(청소년적십자)의 단원과 학생들이 'RCY 우정의 선물 상자'를 제작해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RCY 우정의 선물 상자는 초‧중‧고 RCY 단원 및 학생들이 ▷연필 ▷지우개 ▷공책 ▷색연필 등 학용품으로 구성한 선물 상자로 국내외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활동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에 대구 만촌초에서 기탁한 우정의 선물 상자는 교육 기부 예산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쓴 편지와 키링 등을 추가 동봉했다. 선물 상자는 RCY 해외 봉사활동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만촌초 RCY 지도교사는 "우정의 선물 상자를 포장하고 편지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이 있고, 작은 나눔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