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전병택 개인전 '불완전함에 반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달성문화재단 하반기 전시지원사업 선정 작가의 첫번째 전시다. 전 작가는 대구가톨릭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해왔으며, 트럼프 카드로 쌓아 올린 탑을 그려내는 구상 회화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트럼프 카드를 통해 현대사회의 불안과 계급적 욕망을 탐구한다. 또한 톰과 제리, 앨리스, 덤보 등 친근하면서도 자본주의 매체의 표상인 캐릭터에 복잡한 사회의 단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전시는 8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053-66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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