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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티몬·위메프 사태, 개인정보 처리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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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테크놀로지 CPO와 소통…개인정보 처리 실태 선제적 확인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진 26일 피해자가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환불을 받기 위해 대기번호를 적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진 26일 피해자가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환불을 받기 위해 대기번호를 적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침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티몬·위메프의 개인정보 관리를 위탁받아 담당 중인 큐텐테크놀로지 유한회사의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소통하며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산·환불 이슈 발생 시부터 현재까지 개인정보 처리 관련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티몬·위메프는 온라인쇼핑 분야 민관협력 자율규약 참여사로, 이는 온라인쇼핑 분야에서 보호법이 정한 수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만든 체계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티몬·위메프를 비롯해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쇼핑의 롯데온,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 인터파크, 지마켓, 카카오가 참여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관계사들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적극적으로 지도·감독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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