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의 17년만에 드라마 복귀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내달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윤석과 함께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2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김윤석은 펜션 주인 전영하를, 윤계상은 과거의 모텔 주인 구상준을 연기한다. 고민시는 전영하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는 유성아 역을 맡고, 이정은은 강력반 에이스 출신의 파출소장 윤보민으로 변신한다.
연출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미스티' 등을 만든 모완일 감독이 맡는다.
모 감독은 "의아하겠지만 '부부의 세계'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작업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비슷했다"며 "두 작품 모두 숨 막히는 갈등과 몰아치는 감정을 느껴 마치 엄청난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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