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은 전국 232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7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문화 발전에 공로가 큰 문화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경영 부문, 프로그램 부문, 지역문화창달 부문으로 나눠서 지난 1년간의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문화원 종합경영, 문화원의 지역문화 발전 기여, 프로그램의 운영수준, 문화인력 양성과 교육 등 전반적인 경영과 운영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1974년 개원해 올해로 반세기를 지나는 고령문화원이 이번 수상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며 수상의 기쁨을 578명의 회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제17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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