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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공직자들 "농업기술 배우려 경북 칠곡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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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20명 칠곡군 방문

라오스 공직자들이 칠곡군의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칠곡군 제공
라오스 공직자들이 칠곡군의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칠곡군 제공

라오스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20명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북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새마을세계화재단 주관으로 초청돼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칠곡군 삼청영농조합법인 RPC 현장 및 라오스 계절근로자 근무 농장, 왜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생산과 유통현장을 견했다.

또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아열대 하우스, 참외 재배 하우스, 미생물 배양시설 등을 방문해 칠곡군의 다양한 현대식 농업 현장을 배웠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성공을 위해 칠곡군에서도 여러분야에서 적극 협조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가 개발도상국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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