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남구약사회(회장 정재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34곳 약국을 '생명존중 안심약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정 약국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약국에서 발굴된 고위험군 대상자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지속적인 사례 관리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약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마음이 건강한 남구', '함께 살아가는 남구'를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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