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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빈다" 탕웨이 사망설…때아닌 가짜뉴스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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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탕웨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탕웨이. 탕웨이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의 유명 여배우 탕웨이가 때아닌 가짜뉴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갑작스럽게 사망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인데, 탕웨이 소속사는 관련 보도가 거짓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탕웨이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내용은 중국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했고, 검색 플랫폼에서 '탕웨이 사망'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한 페이스북 계정은 "우리가 사랑하는 여배우 탕웨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립지만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댓글과 좋아요로 애도와 조의를 표해달라"고 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 탕웨이 소속사는 지난 7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설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탕웨이는 루머로 피해 본 수많은 연예인 중 한 명"이라며 "탕웨이는 살아있다. 가짜뉴스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탕웨이가 가짜뉴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중국의 한 매체는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6개월 이상 별거 중이라고 보도하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또 지난해 '안녕, 탕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은퇴설까지 제기됐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친구로 지내오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바이리 역으로 열연했다. 이달 10일에는 남편과의 결혼 10주년 자축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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