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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오는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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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장미극장과 거창연극학교에서 열린다.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회장 이종일)가 주최하고 거창세계대학연극제위원회(위원장 박원묵)가 주관하는 제19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비롯해 현대의 수준 높은 문제작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또한 대학연극인들의 진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듀서 마켓인데 한국의 유명한 공연 제작자들이 훌륭한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시스템으로 대학연극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 세익스피어 미디어 페스티벌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대학 연극은 미래 연극의 자산이다. 기성 극이 상업주의와 기계적 구조에 물들어 순수 연극과 멀어지는 현상에서 순수 연극으로 회복하는 정도(正道)연극이 대학 연극의 본질이다.

이종일 회장은 대학 연극의 전문성과 인재 양성으로 미래 연극의 부흥에 기여 하는 것이 거창세계대학연극제의 목적임을 강조한다.

단체 대상은 교육부 장관상, 금상 경상남도지사상, 은상 군수상이다. 공연 문의는 거창세계대학연극제집행위원회로 하면 된다.

거창세계대학연극제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진실한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이 컨셉인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아카데믹한 대학극축제로 부대 행사 또한 학문적이고 다양하다"며 "이상희 연출가의 연기마스터클래스 운영, 한양대 이주영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유명연극인과 토크쇼 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아방소예술대 햄릿 대상작품,거창세계대학연극제집행위원회 제공
지난해 동아방소예술대 햄릿 대상작품,거창세계대학연극제집행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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