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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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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전경.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전경.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설립한 공단은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가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을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로 나눠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구조개혁·경영체질 개선 등 혁신을 단행한 기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혁신 부문에서 빛났다.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단과 실무팀장이 동시에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정부정책인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준수, 2023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지속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현과 혁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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