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1년 3개월 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속보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매일신문 속보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8일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을 넘어 남쪽으로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해를 통한 북한 주민의 귀순은 지난해 5월 일가족 9명이 목선을 타고 온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주민 1명이 이날 오전 남북 중립수역을 넘어 강화도 앞 교동도에 도착한 뒤 우리 측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

군 한 관계자는 "당시 한강하구는 물이 빠진 상태였고 해당 주민은 걸어서 중립수역을 건넜다"고 말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늘 서해 강화도에 위치한 교동도를 통해서 성명불상 2명의 귀순시도가 있었느냐"는 질의에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 주민이) 출발하는 지점부터 계속 감시해서 (귀순을) 유도했던 성공적인 작전"이라며 "공개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이 무산되자 경찰의 증거 인멸 및 사건 축소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경찰의 태도가 장윤기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TK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9기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 회복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경찰 조사 중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유착 의혹...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확산되며 런던 지하철의 객실 온도가 40도에 달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부는 시민들에게 이동 경로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