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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1 강진 이어 수도권서도 규모 5.3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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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9일 오후 7시57분(한국시간)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서북서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39.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국내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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