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아쉽게 사흘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서건우(21·한국체대)는 지난 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8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에디 흐르니치(덴마크)에게 0-2(2-15, 8-11)로 패배했다.
초창기엔 국가별 올림픽 태권도 출전 종목에 제한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메달 획득 가능성이 컸던 경량급과 최중량급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했다. 최근엔 세계 태권도의 실력 평준화로 인해 출전권 획득에 번번이 실패했다.
서건우는 한국 선수로 이 체급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엘샤라바티,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동메달 시모네 알레시오(이탈리아), 도쿄 동메달 세이프 에이사(이집트) 등을 모두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해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다.
10일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다빈(울산광역시)이 여자 67㎏급에 태권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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