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은, 튀르키예와 2.3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3년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5만원권을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5만원권을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튀르키예 중앙은행과 원·리라 통화 스와프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20억 달러 상당(2조3천억원·560억 리라)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원화는 지난 2021년 맺은 기존 계약금액과 같으며 리라화는 최근 환율을 감안해 당시 175억 리라에서 상향 조정했다. 만기가 도래하면 양자 합의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차입할 수 있도록 약속하는 계약이다. 이번 스와프 목적은 양국 간 교역 증진 및 금융협력 강화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계약 갱신은 양국의 경제발전과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