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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압승에 '쐐기' 서울 경선 '92.43%'…김두관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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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정견 발표 후 두 손을 들어 만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정견 발표 후 두 손을 들어 만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합동연설회에서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결과 92.43%의 득표율을 얻어 압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재명 후보에 이어 김두관 후보 득표율은 6.27%, 김지수 후보는 1.3%로 집계됐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20.88%), 전현희 후보(17.40%), 김병주 후보(15.34%), 한준호 후보(14.25%), 이언주 후보(10.90%), 정봉주 후보(8.61%), 민형배 후보(8.61%), 강선우 후보(5.13%) 순이었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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