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 시장, 대구교도소 후적지 찾아 "시민 위한 공간활용계획 수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오후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방문해 후적지 개발 현황 및 우선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현재처럼 폐교도소 시설이 방치되면 주거환경이 우범화될 우려가 있어 조속히 시민들을 위한 공간 활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