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중앙병원 권의영 외과과장, 심폐소생술 교통사고 응급환자 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든타임확보 노력 빛나

경산중앙병원 권의영 외과과장
경산중앙병원 권의영 외과과장

경산중앙병원 권의영 외과과장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권 과장은 지난 18일 오전 9시 31분쯤 경산시 옥곡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64)을 119에 신고한 후 먼저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시민의 호흡을 되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출동한 펌뷸런스 대원들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하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구급 지도의사의 지도를 받아 전문 응급처치술을 실시해 마침내 환자의 심장 리듬과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구상센터)와 닥터헬기(Heli-EMS)가 출동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에서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 생명을 구했다.

권의영 외과과장은 "근처 볼 일이 있어 지나가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을 보았고 시민이 쓰러져 있어 즉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며 "시민의 목숨을 살리는 일은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