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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한 첼리스트 강연…대구 북구청, 9월 명사초청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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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다음 달 10일 어울아트센터에서 '2024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9월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5월 이금희 방송인, 6월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을 성황리에 맞췄으며, 9월엔 첼리스트 성승한을 초빙해 영화와 음악을 소재로 관객과 소통하는 강연회를 준비했다.

성승한 첼리스트는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와 미국 신시네티 대학에서 첼로를 전공했으며, UN 국제행사, 통일부 국제행사,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개·폐막식 등을 진행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제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래도시의 파라솔 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9월 6일까지 북구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북구 평생학습 카카오톡 채널 '대구북구 배움톡', 전화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북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음악 강연회가 무더운 여름을 보낸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예술적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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