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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 시 119신고앱 이용하세요"…달서소방서 활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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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소방서는 29일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위해 119신고앱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알리고 나섰다.

119신고앱은 기존의 유선방식으로만 집중됐던 신고를 스마트폰에서 문자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문자·사진·119신고앱·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신고 건수는 89만 6천49건으로 2022년(66만 689건) 대비 35.6% 증가했다.

소방당국은 앱을 활용할 경우 신고내역이 서버에 저장돼 순차적으로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고, 출동 대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지점을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문희 달서소방서장은 "119신고앱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한다면 예측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며 "119신고앱을 미리 설치해 시민 여러분들이 각종 재난, 사고 등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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