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는 29일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위해 119신고앱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알리고 나섰다.
119신고앱은 기존의 유선방식으로만 집중됐던 신고를 스마트폰에서 문자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문자·사진·119신고앱·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신고 건수는 89만 6천49건으로 2022년(66만 689건) 대비 35.6% 증가했다.
소방당국은 앱을 활용할 경우 신고내역이 서버에 저장돼 순차적으로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고, 출동 대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지점을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문희 달서소방서장은 "119신고앱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한다면 예측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며 "119신고앱을 미리 설치해 시민 여러분들이 각종 재난, 사고 등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