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수해 지역에 찾아가는 힐링 의료서비스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감천 벌방리 시작으로 10개 경로당 2회씩 2개월간 진행
지난해 집중호우 발생지역인 용문‧효자‧은풍‧감천 등 4개 면

예천군보건소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보건소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30일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발생지역인 4개 면(용문‧효자‧은풍‧감천)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심신 회복을 돕는다고 밝혔다.

힐링 의료서비스는 보건소 직원 13명이 한의약·방문, 정신·치매 등 각 2개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이날부터 감천면 벌방경로당을 시작으로 1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2회씩 2개월간 진행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한방진료를 포함한 만성질환관리 및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또 건강 이상 노출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추적 관리하는 등 일상생활 건강문제와 스트레스, 수인성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재난 이후로 여전히 많은 분이 불면증이나 건강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힐링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마음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