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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9월, 의성 지역 도서관들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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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편곡한 영화음악, 도서 전시 기획전, 원데이 클래스 등 펼쳐져

독서하는 시민 모습. 매일신문 DB.
독서하는 시민 모습. 매일신문 DB.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의성군 지역 내 도서관들이 다채로운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는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를 주제로 의성군립도서관과 봉양온누리터도서관, 금성면 작은도서관, 다인면 작은 스마트도서관 등 4곳에서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독서 관련 행사 10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이상진트리오의 '재즈 인 시네마'와 책 읽어주는 미술관, 전시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재즈 인 시네마'는 유명 영화음악을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재즈 음악으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가을에 읽기 좋은 도서 전시를 주제로 '독서를 할까? 맥주를 마실까?'가 열리고, 플라워 아트, 미니 클러치 제작, 캘리그라피 액자, 동화책 아쿠아포닉스 등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된다.

도서 대출을 활성화하고자 ▷독서퀴즈 ▷문장나눔 ▷대출자 특사 ▷독서 마라톤대회 ▷스마트한 독서대출 등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054-830-6238),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9월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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