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서울서 또 도로 침하…"원인 조사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종로구 경복고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서 도로 침하 발생
가로·세로 20㎝, 깊이 10㎝의 구멍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인근의 도로침하. 연합뉴스, 독자제공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인근의 도로침하. 연합뉴스, 독자제공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또다시 도로 침하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종로구 경복고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도로 침하가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종로구청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침하로 가로·세로 20㎝, 깊이 10㎝의 구멍이 생겼으며 구청 측은 일단 안전고깔 등을 세워 해당 차로에 차량 통행을 막는 조치를 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하수관 문제는 없었지만 아직 자세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며 "굴착을 해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저녁 내로 보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서울에서 연이어 싱크홀과 침하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달리던 승용차가 통째로 빠지는 사고가 났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와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각각 싱크홀과 침하가 발생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