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한 복막이란 우리 배 속의 장기를 감싸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얇은 막이다. 복막암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복막에서 시작된 원발성 복막암과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전이성 복막암이 있다.
전이성 복막암 비율은 97%, 원발성 복막암은 3%로 대부분의 복막암은 전이성 복막암이라고 할 수 있다. 난소, 자궁, 위, 간, 소장, 대장, 췌장 등 여러 장기에서 전이되어 발생한 암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대부분 3, 4기에 암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5년 내 재발률이 80%로 예후가 좋지 않다.
그러나 까다롭고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 명의가 있다. 그가 환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복막 전이와 복막암 치료는 어렵지만,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치료를 포기하지 말 것!"이라고 한다. 복막암과 복막암의 치료 방법, 그리고 복막암과의 사투를 이겨내고 있는 명의와 환자들을 함께 만나보자.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李 대통령 전용기 늦장 이륙' 국토위 국감 최대 화두…여권서도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