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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일 구청 주차장 등 9곳서 추석 앞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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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별 지정장소서 오전 10시~오후 4시

지난해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지난해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가을 행락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시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무상 점검시간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이고, 비사업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자동차)가 대상이다.

구·군별 무상점검 장소는 ▷중구청 주차장(중구) ▷M스타하우스웨딩 노상주차장(동구) ▷서구구민운동장 주차장(서구) ▷남구청 주차장(남구) ▷(구)국우터널 관리사무소 앞(북구)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수성구) ▷성서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2(달서구) ▷농협달성유통센터 주차장(달성군) ▷군위군청 제2주차장(군위군) 등 9곳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자동차 정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동차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서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전문 정비원들이 점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차량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각종 오일(엔진, 브레이크)과 냉각수, 워셔액은 무상으로 보충하고 윈도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방향지시등, 제동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가을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에는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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