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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 "대구경북 통합 논의 계속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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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지방시대위·행안부 참석한 가운데 합의
'대구시·경북도 통합안 실무 논의' 한 달 간 진행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5일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28번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5일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2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방시대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경북 통합 논의 계속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방시대위원회(지방시대위)는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와 공동 개최한 간담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논의하겠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도해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자치단체의 종류와 광역-기초 간 관계 등에 대해선 사안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지방시대위도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논의를 위해 4개 기관이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매주 실무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시대위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통합방안에 최종 합의하면 통합 비용 지원 및 행·재정적 특례 부여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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