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홍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급등…귀성길 먹거리도 부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년 전 대비 돈까스류 25% 올라 최다 폭 상승…우동류 20.8% 비빔밥류 19.9% 올라
호두과자 18.0% 국밥17.8% 아메리카노 15.6% 평균 가격 상승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해갑)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해갑)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해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의 평균 판매가격이 17.2%(931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휴게소 음식은 돈가스류가 1위를 차지했다. 돈가스류는 8천517원에서 1만659원으로 25.1%나 가격이 급등했다.

2위인 우동류는 5천478원에서 6천620원으로 20.8%가 올랐고 3위인 비빔밥류는 8천41원에서 9천645원으로 19.9% 상승했다.

그 외 품목은 ▷호두과자 4천214원→4천974원(18.0%) ▷국밥 7천795원→9천186원(17.8%) ▷아메리카노 3천905원→4천514원(15.6%) ▷핫도그 3천605원→4천110원(14.0%)▷떡꼬치 3천509원→3천949원(12.5%) ▷라면 4천429원→4천887원(10.3%) ▷카페라테 4천619원→4천878원(5.6%)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민홍철 의원은 "명절에 국민들께서 귀성길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부담이 되는 현실"이라며 "정부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국민의 아픔과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실적인 경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