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15일 밝혔다 .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스마트원예단지 운영에 필요한 농로, 용배수로 정비, 통신기반시설 설치 등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에 국비 25억2천만원이 확정되면서,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수학리·용신리 일대에 계획 중인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은 "농식품부를 상대로 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성주군이 최종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원예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 개·보수 등이 이루어지면,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과 원예시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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