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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다친 손 공개하며 "무정부 상태…내 몸 내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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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도 내가 지킵시다"라고 썼다.

정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엄지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사진과 함께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 낫이 튀어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장갑까지 뚫려서 크게 다친줄 알고 놀랐는데 1㎝ 정도 찢어졌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병원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어서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붕대로 칭칭 감았다"고 전했다.

이어 "욱신거리긴해도 참을만하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다치지 마시고 배탈도 나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대란, 거의 무정부 상태"라며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도 내가 지킵시다.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는 건강한 추석 되세요"라며 의료 붕괴 사태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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