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좌홍(59)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9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신임 감사로 선임됐다.
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장, 부총재보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에는 인사 교류를 통해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으로 근무했다.
신임 감사 임기는 오는 2026년 9월 18일까지 2년이다. 민 감사는 "신보는 기업 지원의 최일선에서 국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감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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