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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두 번째 음반 발매 앞두고 파리 패션위크서 스페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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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최초…퍼포먼스, 챌린지 존, 포토존 등 마련
새 음반 '아일 라이크 유' 다음 달 21일 발매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이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 발매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스페셜 파티를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프렌즈 나이트 인 파리'(Friends Night in Paris)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아일릿은 음악과 감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프렌즈 나이트'에서는 아일릿의 퍼포먼스, 챌린지 존,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파리와 리스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스튜디오 '센타 프로젝트'(CENTA PROJECT)가 공간을 연출했다.

빌리프랩은 "데뷔 전 멤버 전원이 아크네 스튜디오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FW24 쇼에 초청된 데 이어 또 한 번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다"며 "K팝 그룹 최초로 파리 패션위크에서 스페셜 파티를 개최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는 다음 달 21일 발매된다. 3월 첫 미니음반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이후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들은 전작에서 '나의 진짜 모습'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 '순간에 과몰입하는 나'를 보여준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고민하다 나만의 답을 찾고 솔직하게 직진하는 매력을 뽐낸다.

아일릿은 '슈퍼 리얼 미'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 역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하는 등 데뷔 직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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