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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25일 '학교에서 실천하는 간편한 행동중재지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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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밀양 관내 특수교사 역량 강화 위해

25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5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 밀양 관내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 사진.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25일 밀양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실천하는 간편한 행동중재지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지도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적 행동(어려운 행동,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와 이를 예방하는 선행적 중재와 대체행동 교육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특히「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중재」등 다수의 특수교육관련 책을 집필한 울산행복학교 변관석 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특수교사들이 심각한 문제행동의 위험성이 있는 학생을 지도할 때 적용해 볼 수 있는 학생행동중재계획 수립 절차에 대해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김모 특수교사는 "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위기행동 발생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도전행동 발생시 적용해 볼 수 있는 긍정적 행동중재지원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애쓰는 특수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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