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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고용부 신규사업 4개 선정…지역 청년 고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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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고용올케어 플랫폼 등 선장

대구가톨릭대가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고용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고용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관련 신규사업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 시범사업 등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국 49개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중 경북권에서 유일하게 4가지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는 고교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을 신설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교 재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활성화하고, 청년 인구 유출 및 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내 23개 특성화고 및 일반계 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우수 기업탐방, 교내외 채용박람회, 취업 캠프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경북 영천시, 고령군, 대구 동구청,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경산상공회의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채용박람회 등과 연계도 강화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만족도와 취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대구과학기술고 아트조리과 학생들이 커피명가와 퀸벨호텔을 방문해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했다.

지난 7월 경주에서 진행된 1박2일 취업 캠프는 경산제일고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캠프는 비즈니스 매너와 직장인 마인드 형성 등 초기 취업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고교생들의 직장 적응을 돕고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는 경북기계금속고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 교내 채용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 부스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김경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 핵심 단위사업 4개가 완성됐다"며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고교생과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밀착 교육으로 특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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