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 중학생 집단 폭행한 '문신' 고교생들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고하려는 시민에겐 문신 보여주며 위협
경찰 "보복 못하도록 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 했다"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인천 강화군에서 중학생 4명을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 등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인천 강화군 군청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중학생 4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서 다른 학생들도 지켜보는 가운데 범행을 저질렀다.

A군 등은 "신고해라. 어차피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난다"며 피해 학생들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고하려는 시민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이성 교제 문제로 피해 학생들을 때린 것으로 보고, 이들을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보복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