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 중학생 집단 폭행한 '문신' 고교생들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고하려는 시민에겐 문신 보여주며 위협
경찰 "보복 못하도록 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 했다"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인천 강화군에서 중학생 4명을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 등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인천 강화군 군청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중학생 4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서 다른 학생들도 지켜보는 가운데 범행을 저질렀다.

A군 등은 "신고해라. 어차피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난다"며 피해 학생들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고하려는 시민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이성 교제 문제로 피해 학생들을 때린 것으로 보고, 이들을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보복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