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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서늘한 가을 출근길… '10℃ 이상' 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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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1~25℃… 당분간 비슷한 날씨 이어져
곳곳에 비 소식, 10㎜ 내외 예상

지난 7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지난 7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가을꽃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8일 낮 최고기온은 21~25℃로 예보됐다.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4.7도, 구미 14.8도, 안동 13.8도, 포항 16.6도를 기록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 23도, 구미 24도, 안동 23도, 포항 21도로 예상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내륙은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비가 내리며, 경북북동산지에는 자정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구와 경북 내륙에 1㎜ 미만,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5~10㎜쯤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하강하는 가운데, 낮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를 기록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0~15도 이상 벌어진다"며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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