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창 아트도서관 특강 ‘간송의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평전 '간송 전형필' 저자 이충렬 초청
10월 23일 오후 7시

'간송의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특강이 오는 23일 오후 7시에 미술 전문 도서관인 아트도서관(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길 131)에서 열린다.

아트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평전 '간송 전형필'(김영사) 저자인 이충렬 작가를 초청해, 국내 최초 사립 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설립자이자 조선 제일의 수장가 간송 전형필(1906~1962)의 삶과 문화재 수집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히 작가는 식민지 시대 조선 청년으로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던 소년 전형필이 어떻게 조선 제일의 수장가로 한국미의 품격과 기준을 만든 선각자가 됐는지, 하늘이 내린 부를 시대와 민족을 위해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게 됐는지, 차분하고도 설득력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허두환 아트도서관 관장은 "간송은 가치 있는 일에 재산을 사용하는 것이 부자의 진정한 소임이라고 깨달은 사람으로서 가히 존경 받을 만한 부자였고, 부자의 도덕적 의무를 이야기할 만큼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았지만 선각자로서 한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었다. 그가 우리 문화재 수집을 어떻게 했는지 등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10-3588-5252.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
6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8.78% 하락, 5000선 아래로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충격을 받았다. 이는 미국 중간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의회에서 내년도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재정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