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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온'-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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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대중화에 앞서는 지역 클라리넷 앙상블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좌측부터 권승전, 남경림, 하태길, 정유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좌측부터 권승전, 남경림, 하태길, 정유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온' 10월 두 번째 공연으로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의 무대가 오는 30일(수)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뜻을 가진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교감하고자 한다. 이들은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다양한 음색을 바탕으로 클라리넷 대중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에 힘쓰고 있다.

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인 권승전과 지역에서 클라리넷과 색소폰 두 악기에 모두 능통한 목관악기의 실력자 남경림, 김천시립교향악단 단원, 대구관악합주단 악장인 하태길과 대구관악합주단, 아마레클라리넷앙상블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젊은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유라가 참여한다.

이들은 관악기를 위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중 10번 '그랑 파르티타'를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초기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모음곡, 변주곡을 뜻하는 '파르티타'라는 용어에 크다는 의미의 '그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세레나데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클라리넷의 기품있는 선율과 화려함을 들을 수 있는 이 곡을 통해 가벼운 저녁 여흥을 돋워 줄 예정이다.

이어 '세레나데 10번'을 포함해 포레의 '파반느', 거슈윈의 '서머타임',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클라리넷 편곡으로 연주한다.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새롭게 편곡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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