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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위한 초기 창업 패키지 스페셜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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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기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확대를 위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초기창업패키지 스페셜데이를 진행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기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확대를 위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초기창업패키지 스페셜데이를 진행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기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확대를 위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이하 '리더스포럼') 초기창업패키지 스페셜데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더스포럼은 대구센터가 2016년부터 지역의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주기적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대구센터의 대표적인 투자설명회이다.

이날 리더스포럼은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돕고, 자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5일 진행한 이날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매출 증대를 위해 토스페이먼츠 김진형 부사장이 '스타트업 성장에서의 결제 시스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중 ㈜민영에스씨에이, ㈜시수머신, ㈜옴니코트, ㈜와우키키, ㈜펀셰어, 하이에스엠 등 6개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삼익매츠벤처스,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포스코기술투자, 하이투자파트너스, JCH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 심사역 2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대구센터는 참여기업의 IR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IR 컨설팅을 진행했다. 포럼 이후 추가적인 투자 검토가 즉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 간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투자자 매칭으로 사업확장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초기 단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VC들과 만나 최종 투자유치뿐 아니라 자신들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어필하여 투자를 유치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게 된 것을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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