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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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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부담 줄여...34병사 배치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의료원은 34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의 입원생활을 24시간 케어하는 병동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경제적 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며 의료진과 환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구축을 위해 간호인력을 확충하고 시설을 보완해 치료 및 케어 등 환자가 보호자 없이도 안정적으로 편안한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황금순 울진군의료원 간호부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으로 울진 지역민들이 더 좋은 의료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진군의료원은 군 단위에서는 드물게 소아야간진료 및 소아전담 병동을 운영하며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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